‘한 번도 못 마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신 사람은 없다.’

처서가 지났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요즘각종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주목받고 있는 이국적인 음료가 있다.


늦더위만큼 핫한 열대 과일 음료로 휴양지 느낌을 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카페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에서 이번 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피나 콜라다 (Piña Colada)’ 가 바로 그렇다.

스페인어로 ‘파인애플이 무성한 언덕’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칵테일을 토프레소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통해 재해석한 무알코올 스무디로 크리미한 코코넛과 상큼한 파인애플이 듬뿍 들어가 늦더위의 갈증을 해소하기가 좋은 음료이다.


한편, 13년 전통의 우수 프랜차이즈 토프레소는 지난주 진행된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8월 27일 토요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예비 점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