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이유진
씨제스모델에디션이 패션모델 권샘, 이유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델 권샘은 중3때 모델 계 입문, 2010SS 서울패션위크 홍승완 디자이너 쇼로 런웨이를 시작했다.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과 브랜드 광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패션 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홍콩에서 러브콜을 받아 홍콩현지 패션매거진과 브랜드 광고에도 출연했다.


모델 이유진은 2010년 이도이 콜렉션으로 데뷔, 2012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상봉, 오유경, 루비나, 박항치, 이청청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명품 브랜드 쇼는 물론,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과 브랜드 광고 촬영으로 경력을 쌓았다.
▲권샘
▲권샘
씨제스모델에디션 관계자는 "모델 권샘과 이유진은 패션, 뷰티계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로 감각적인 매력을 보여 준 영향력 있는 모델들"이라며 "아직 잠재되어 있는 끼와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씨제스모델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