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근혜 대통령, '에스코트 받으며 당당한 발걸음'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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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7000억원 규모의 2017년도 예산안 편성 등과 관련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예산안 편성의 취지를 비롯해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 위협, 지진 방지 및 각종 재난 종합대책, 연구·개발(R&D), 문화융성, 저출산 고령화 관련 대책 원인, 헌법 개헌 등 안보·경제, 사회·문화 복합위기에 대해 여-야 의원들에게 정치권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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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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