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모델 강한나와 함께 신제품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11월 출시 예정인 스위스킨의 미스트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찬바람, 히터, 미세먼지 등 모델 강한나가 외출하는 순간 피부가 건조해지는 다양한 상황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아이템으로 스위스킨의 미스트를 추천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스위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강한나씨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며 “촬영 중간중간 감독님을 비롯해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에서 ‘대세 배우’의 면모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영상은 11월 7일 스위스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스위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