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표적인 모발 문제인 정전기. 건조한 대기와 찬 바람으로 인해 모발 속 수분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건조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모발을 손상시켜 쉽게 끊어지게 만든다.


이에 정전기를 막기 위해서는 샴푸 후 린스를 사용해 모발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주 1~2회 헤어팩, 트리트먼트를 통해 모발 속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야한다. 팩의 성분이 머리카락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헤어캡이나 스팀타월을 쓴 뒤 10분 정도 방치해두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니스프리 ‘카멜리아 에센셜 헤어 마스크팩-리페어’는 제주 동백 오일이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하지만 헤어팩을 사용하더라도 날씨가 건조해지면 모발의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헤어 에센스나 오일을 수시로 발라주어야 한다. 랑콤의 ‘라비에벨 헤어 오일 엘릭시어’는 랑콤의 대표 향수 ‘라비에벨’의 향을 그대로 담은 퍼퓸 헤어 오일. 아이리스, 자스민 등 천연 성분이 모발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매그놀리아 추출물이 달콤하고 산뜻한 향을 전달한다. 리빙 프루프 ‘노 프리즈 너리싱 오일’은 모발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고농축 헤어 케어 오일로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어의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줄이기 위해 건조 시간을 최소화하고 두피부터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머리에 바로 열을 가하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타월로 충분히 건조시킨 후 말릴 것. 이때 음이온이 발생하는 드라이어로 말리면 정전기 예방은 물론, 수분 손실 방지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불청객, 찌릿한 모발 정전기를 잡아라
유닉스전자의 ‘플라즈마 래디언스’는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된 드라이어로 200만 개 이상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발생해 정전기를 방지해준다. 또한 큐티클을 보호해주고 모발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 수분을 보충해주어 볼륨감 있고 윤기 넘치는 머릿결을 연출해준다.

한편 빗으로 머리를 손질할 때는 빗에 물이나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 뒤 빗으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빗살이 촘촘하거나 플라스틱, 금속으로 된 빗은 정전기를 오히려 더 발생시킬 수 있으니 고무나 나무 소재로 된 빗을 사용할 것.

유닉스전자의 ‘테이크아웃 이온 헤어 브러쉬’는 이온 케어 기능이 적용되어 정전기 감소에 도움 주고 촉촉한 머릿결을 연출해준다. 웻 브러쉬 메탈릭 컬렉션은 가늘고 유연한 Intelli-Flex 브러쉬 모가 두피 자극 및 모발 손상 없이 헝클어지거나 엉킨 부분을 부드럽게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