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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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필수용품으로 내복이 꼽혔다. 온라인쇼핑업체 옥션이 고객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나기 필수용품으로 내복을 꼽은 이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나기 필수용품’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1%가 내복 등 내의류를 꼽았다. 온열·온수매트를 꼽은 이들이 17%로 뒤를 이었고, 귀마개·목도리 등 보온성 패션상품을 꼽은 이들도 16%였다.


‘월동 준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보온성 패션상품을 꼽은 이들이 24%로 가장 많았다. 단열용품과 김장이 각각 23%, 난방용 전열기구 14%로 뒤를 이었다.

‘월동 준비를 미리 계획하느냐’는 질문에는 ‘미리 준비한다’는 응답이 66%, ‘겨울이 닥치면 한다’는 응답이 34%로 나타나 준비를 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한용품을 구매하는 곳’은 ‘오픈마켓과 같은 온라인물에서 구입한다’고 응답한 이들이 8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백화점, 마트를 꼽은 이들은 13%, TV홈쇼핑은 3%, 전통시장은 2%에 그쳤다.

올해 방한용품 구매 예상 비용으로는 ‘10만원 이상 ~ 2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32%로 가장 많았다. 30%는 ‘5만원 이상 ~ 1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