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뉴스] 차벽 건너편의 '이상동몽'
이남의 기자
2,677
공유하기
현대인은 바쁘다.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한번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무언가가 았다. '한줌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풍경을 담아 독자에게 전달한다. <편집자주>
![]() |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5차 촛불집회를 대비한 차벽(경찰버스)이 세워졌다. /사진=이남의 기자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