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청문회] 하태경 의원 "정유라 SNS로 이번 사건 촉발, 이대가 학부모 가슴 후벼파"
김유림 기자
1,407
공유하기
![]()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김유림 기자
1,407
공유하기
![]()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