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20대의 최지우를 지금 이길 수는 없어…앞으로의 진지한 고민 필요"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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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맨 처음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제안을 받았을 때 ‘차금주’ 역할이 새로워서 끌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아직까지 미니시리즈의 주인공을 제안 받고 있음을 감사해하면서, “외형적으로는 20대 시절과 비교할 수가 없잖아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최지우지만, 당시의 최지우를 지금의 제가 이길 수는 없어요. 앞으로 연기도 인생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이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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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최지우의 커버 스토리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화보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인터뷰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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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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