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부토건, 전직 임원 배임혐의 발생… ‘급락’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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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전직 임원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9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380원(6.73%) 하락한 5270원에 거래됐다.
삼부토건은 앞선 16일 전직임원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혐의 공소 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380원(6.73%) 하락한 5270원에 거래됐다.
삼부토건은 앞선 16일 전직임원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혐의 공소 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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