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모' 한정은이 창업한 바로 그 카페! 커피베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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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까지 진행된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주목받았던 커피베이가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를 제작지원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아제모’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던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돌아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유쾌한 명랑 가족 드라마로 나문희, 김창완, 김재원, 박은빈, 이수경, 이태환, 이승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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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커피베이는 주인공 한정은(배우 이수경)이 운영하는 카페로 등장한다. 정은은 아픔을 가진 집안의 사고뭉치로 엄마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카페 창업을 시작했으며, 커피베이 창업 설명회에 참석해 전문가에게 1:1 창업 상담을 받은 후, 커피베이 매장 오픈식까지 실제 커피베이 매장 오픈 과정부터 슈퍼바이저와 함께 분주하게 오픈을 준비하는 주인공 한정은의 모습까지 드라마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커피베이는 주인공인 현우(배우 김재원)와 동희(박은빈) 그리고 성준(이태환)이 그리는 로맨스의 배경 역할을 톡톡히 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드라마 촬영장인 커피베이 파주와동점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 관련 창업 문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베이는 2016년 tvN의 ‘치즈인더트랩’과 ‘시그널’에 이어 주말드라마 ‘아제모’까지 활발한 제작지원 마케팅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어왔다. 드라마 제작지원 외에도 그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히 쌓아온 커피베이는 프로모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가맹점 분담금 없이 본사 부담으로 진행해 가맹점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는 가맹점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예비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시 자본력과 마케팅 역량을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커피베이는 2017년 상반기에도 인기 주말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전력을 다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합리적인 커피숍창업의 기준을 세우고자 8평 기준 3,790만원의 카페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는 커피베이는 보다 실효성 있는 가맹점 지원 방안으로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초기 개설비용 중 1,300만원을 지원하고, 오픈 후 6개월간 단계별 매출 향상을 위해 마케팅 노하우와 비용을 지원해 예비 창업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커피베이는 2016년 tvN의 ‘치즈인더트랩’과 ‘시그널’에 이어 주말드라마 ‘아제모’까지 활발한 제작지원 마케팅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어왔다. 드라마 제작지원 외에도 그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히 쌓아온 커피베이는 프로모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가맹점 분담금 없이 본사 부담으로 진행해 가맹점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는 가맹점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예비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시 자본력과 마케팅 역량을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커피베이는 2017년 상반기에도 인기 주말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전력을 다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합리적인 커피숍창업의 기준을 세우고자 8평 기준 3,790만원의 카페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는 커피베이는 보다 실효성 있는 가맹점 지원 방안으로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초기 개설비용 중 1,300만원을 지원하고, 오픈 후 6개월간 단계별 매출 향상을 위해 마케팅 노하우와 비용을 지원해 예비 창업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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