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드 마수리 한보배, "검정고시 준비하며 하루 10시간씩 공부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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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스러운 무드가 물씬 묻어나는 콘센트였고 두 번째 콘셉트는 베레모 포인트와 함께 천진함과 무거움이 함께 공존하는 느낌을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는 단조로운 의상이지만 패셔너블한 무드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보배는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부모님이 시켜서 연기를 하게 된 것을 아니라고 전했다. 특히 데뷔작으로 화제였던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거장 감독님의 큰 작품으로 데뷔하게 되어 여전히 영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선을 보인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와의 연기에 대해 “대기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마다 박신혜가 너무 예뻐 속으로 늘 감탄했다”고 답했다.
또 그는 그를 풀잎이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게 만들어준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좋은 추억과 기억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직키드 마수리’의 출연진, 가족들과 1년에 한 번씩은 만남을 가진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아역으로 활동하며 학교 수업에 충실하기 어려웠기에 그는 검정고시를 택했다.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해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3년간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를 했으며, 결국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보배는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부모님이 시켜서 연기를 하게 된 것을 아니라고 전했다. 특히 데뷔작으로 화제였던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거장 감독님의 큰 작품으로 데뷔하게 되어 여전히 영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선을 보인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와의 연기에 대해 “대기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마다 박신혜가 너무 예뻐 속으로 늘 감탄했다”고 답했다.
또 그는 그를 풀잎이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게 만들어준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좋은 추억과 기억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직키드 마수리’의 출연진, 가족들과 1년에 한 번씩은 만남을 가진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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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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