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터널'에서 최진혁과 브로맨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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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윤현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우선 개구진 무드의 데님 소재 팬츠와 체크가 포인트인 레드 컬러의 셔츠로 장난스러운 첫 번째 콘셉트를 보여줬고 화이트와 블랙의 시크한 조화로 윤현민 특유의 눈빛을 강조한 두 번째 콘셉트를 선보였다.
세 번째 콘셉트는 데님 소재의 로브 재킷과 퍼플 컬러 베이스의 카무플라주 셔츠를 매치했으며,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재킷과 유니크한 타이 포인트를 입었다.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보이스’의 후속으로 방영 될 OCN 드라마 ‘터널’에 대해서 기존 타임슬립 수사물 드라마들과는 다른 사람 냄새가 나는 드라마가 될 것 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특히 동갑내기 배우인 최진혁과의 호흡에 대해 극 중에서 상반된 성격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점차 브로맨스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 대답했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그에게 집이란 어떤 존재냐고 묻는 질문에는 충전의 공간이라 답하기도 했는데 컨디션을 위해 집을 깔끔하게 만드는 편이라며 그래서 아줌마처럼 집안일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혼자 사는 삶의 단점을 밥 하기 귀찮아 늘 시리얼만 먹는 것으로 꼽은 그는 때론 건강에 좋지 않다고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구선수 출신이었던 그는 여전히 프로 야구선수들과의 인맥을 이어갔는데 가끔 이종범이 새벽에 전화와 사랑한다고 하고 끊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야구선수로서의 꿈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야구를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며 방송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늘 야구 프로그램을 챙겨 볼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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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세 번째 콘셉트는 데님 소재의 로브 재킷과 퍼플 컬러 베이스의 카무플라주 셔츠를 매치했으며,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재킷과 유니크한 타이 포인트를 입었다.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보이스’의 후속으로 방영 될 OCN 드라마 ‘터널’에 대해서 기존 타임슬립 수사물 드라마들과는 다른 사람 냄새가 나는 드라마가 될 것 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특히 동갑내기 배우인 최진혁과의 호흡에 대해 극 중에서 상반된 성격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점차 브로맨스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 대답했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그에게 집이란 어떤 존재냐고 묻는 질문에는 충전의 공간이라 답하기도 했는데 컨디션을 위해 집을 깔끔하게 만드는 편이라며 그래서 아줌마처럼 집안일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혼자 사는 삶의 단점을 밥 하기 귀찮아 늘 시리얼만 먹는 것으로 꼽은 그는 때론 건강에 좋지 않다고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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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그리고 야구선수로서의 꿈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야구를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며 방송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늘 야구 프로그램을 챙겨 볼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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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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