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화공플랜트 현장 무재해 4000만 인시 달성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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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 현장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무재해 4000만 인시는 1000명의 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할 때 4000일(약 11년) 동안 무재해를 이뤄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비 현장은 지난해 10월 무재해 3000만 인시를 달성한 이후 3개월 만에 4000만 인시를 달성하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관계자는 “본사와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의식으로 무재해 4000만 인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재해 달성과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꾸준히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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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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