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영빈, "차별화된 포인트 안무 보이려 노력"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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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쎄씨’가 SF9의 세 멤버 영빈, 로운, 찬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들은 촬영 내내 신인 그룹다운 활달한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드라마 ‘시그널’의 이제훈 형의 아역으로 얼굴을 미리 알렸던 팀의 막내 찬희는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함께한 인터뷰에서 ‘립스틱 프린스’에서 패널로 활약했던 로운은 “찬희와 같은 숙소에서 지내는데, 지난달 카드 사용 내역을 보니 찬희에게 치킨을 사준 기록 밖에 없더라” 라고 말했다.
그리고 SF9이 다른 팀과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리더인 영빈은 “인상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차별화된 포인트 안무를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영빈과 로운, 찬희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3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F9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이 소속된 FNC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성 댄스 그룹으로, 2016년 10월 데뷔해 현재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부르릉(Roar)’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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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
함께한 인터뷰에서 ‘립스틱 프린스’에서 패널로 활약했던 로운은 “찬희와 같은 숙소에서 지내는데, 지난달 카드 사용 내역을 보니 찬희에게 치킨을 사준 기록 밖에 없더라” 라고 말했다.
그리고 SF9이 다른 팀과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리더인 영빈은 “인상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차별화된 포인트 안무를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영빈과 로운, 찬희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3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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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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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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