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 "JYP 오디션 댄스 부분 우승…연락 엇갈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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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3기 멤버 하주연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하주연은 점프슈트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년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는지에 대해 어렸을 땐 무용 전공으로 발레리나가 꿈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던 중 젝키-H.O.T-보아 등에 관심이 생겨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가수의 꿈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좋아했던 보아의 ‘My Name’으로 LA 한인 타운에서 열렸던 JYP오디션 댄스 부분에 참여해 우승했고, 우승자는 JYP 연습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지만 연락이 엇갈려 인연은 맺지 못했다고 밝혔다.
쥬얼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묻자 첫 활동 시절을 꼽았다. ‘One more time’으로 시작해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헬리콥터를 타고 움직인 적도 있을 정도로 바빴다고. 이렇게 잠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던 때이지만 그때가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쥬얼리 활동 중 아쉬웠던 점에 대해 묻자 한 번도 정규앨범을 내지 못했던 점과 왕성하게 활동하지 못했던 점을 꼽았다.
그리고 쥬얼리 곡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를 묻자 좋아하는 노래는 많지만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One more time’이라며 아직도 그 곡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이상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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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년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는지에 대해 어렸을 땐 무용 전공으로 발레리나가 꿈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던 중 젝키-H.O.T-보아 등에 관심이 생겨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가수의 꿈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좋아했던 보아의 ‘My Name’으로 LA 한인 타운에서 열렸던 JYP오디션 댄스 부분에 참여해 우승했고, 우승자는 JYP 연습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지만 연락이 엇갈려 인연은 맺지 못했다고 밝혔다.
쥬얼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묻자 첫 활동 시절을 꼽았다. ‘One more time’으로 시작해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헬리콥터를 타고 움직인 적도 있을 정도로 바빴다고. 이렇게 잠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던 때이지만 그때가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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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그리고 쥬얼리 곡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를 묻자 좋아하는 노래는 많지만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One more time’이라며 아직도 그 곡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이상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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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