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가장 미스터리한 멤버는 여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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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최근 1년 6개월만에 여섯번째 미니앨범 'Mysterious'로 컴백한 헬로비너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비로움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헬로 비너스는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라는 “체감상으로는 아직 신인인 것 같은데, 요즘 음악 방송에서 만나는 후배분들이 인사를 할 때마다 어쩔 줄을 모르겠다. 후배 가수분들이 많아진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유영은 "1년이 다르고 2년이 다르더라. 매번 배울 것들이 생긴다.”고 대답했다.
이어 가장 미스터리한 멤버로는 멤버 전원이 여름을 꼽으며 “여름이는 예측 불가하다. 이름이 괜히 여름이 아닐만큼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를 가졌다. 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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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라는 “체감상으로는 아직 신인인 것 같은데, 요즘 음악 방송에서 만나는 후배분들이 인사를 할 때마다 어쩔 줄을 모르겠다. 후배 가수분들이 많아진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유영은 "1년이 다르고 2년이 다르더라. 매번 배울 것들이 생긴다.”고 대답했다.
이어 가장 미스터리한 멤버로는 멤버 전원이 여름을 꼽으며 “여름이는 예측 불가하다. 이름이 괜히 여름이 아닐만큼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를 가졌다. 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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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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