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아이와 함께 즐기는 ‘국악 프로젝트’
국악 기획전 <프리 앤 프리>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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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돈화문국악당 |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기획한 <프리 앤 프리>는 관객에게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유·아동, 청소년, 주부, 외국인, 일반 등 관객을 다섯분류로 나눠 25개팀이 총 52회에 걸쳐 공연한다. 전통예술의 깊이는 물론 창작품을 통해 국악의 전통과 현재를 경험할 수 있다.
유·아동 대상의 공연은 <자하-달방울>, <문화놀이터 동화-어린왕자의 지구보고서>가, 청소년 대상은 <노리꽃-배의밤이>, <필락-젊은 연희 콘서트> 등이 준비됐다. 주부·시니어가 관람하기 좋은 공연은 <유리나-생각보다 좋은 노래>가 있으며 <프로젝트 ‘봄’-춘광사설>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풍성하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3월3일~5월27일
서울돈화문국악당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7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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