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중국 규제 영향 적다는 분석에 ‘강세’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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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중국의 판호 규제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분석에 강세다.
8일 오후 2시1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3.29%) 상승한 28만2500원에 거래됐다.
권윤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서비스가 지연될 수는 있으나 엔씨소프트는 애초에 이를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다”며 “판호 규제 조치가 엔씨소프트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8일 오후 2시1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3.29%) 상승한 28만2500원에 거래됐다.
권윤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서비스가 지연될 수는 있으나 엔씨소프트는 애초에 이를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다”며 “판호 규제 조치가 엔씨소프트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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