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 가벼워지는 봄, 에슬레저 룩 어때?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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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다. 조금씩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단순한 운동복의 개념을 넘어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매치 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에슬레저룩을 제안한다.
사선 라인을 따라 지브라 패턴이 더해진 밸런스 레깅스는 독특한 패턴기법으로 스타일리시함과 동시에 와이드한 허리 밴드로 군살을 잡아주어 바디라인은 물론,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동시에 커버 심 스티칭 기법을 사용하여 강렬한 운동에도 견딜 수 있다. 이에 함께 매치한 런던 롱 슬리브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매듭을 묶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언제 어디서나 섹시한 액티브웨어가 가능하다.
제시가 착용한 엘리트 바머 자켓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위한 경량의 이중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가벼운 워크아웃을 즐길 수 있다. 함께 매치한 스네이크 엑스 레깅스 또한 매쉬 패널의 디테일로 추가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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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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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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