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매니시한 공항패션..."이른 아침에도 빛나는 미모"
이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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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샛별' 영화배우 김태리가 매니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3월 20일 오전, 김태리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태리는 체크무늬 투피스룩으로 매니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한쪽 어깨에 숄더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함께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사만사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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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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