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테러, 정의당 "사망자 명복 빌어… 부상자 쾌유 소망"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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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1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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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 용의자. 런던 테러. 런던 테러 한국인.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차량, 흉기 테러가 발생해 구조대가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
정의당은 오늘(23일) 런던 테러와 관련, "런던 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행인들에게 차량으로 돌진한 뒤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살해하고 40명 이상을 다치게 하는 테러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먼저 이번 테러로 희생당한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소망한다"며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이번 테러의 피해자 중에 우리나라 관광객 5명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중 1명은 60대로 중상을 입고 현재 수술 중이라고 한다"고 걱정했다.
한 대변인은 "정부 당국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피해자들의 치료에서 귀국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 이상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할 것"이라며 "정의당은 이번 런던에서 벌어진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테러의 원인을 서둘러 밝히고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영국 BBC 등은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차량, 흉기 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한국인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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