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4월부터 '전국 7개 도시' 부동산 세미나 연다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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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2017년 부동산 이슈를 점검하고 지역별 투자 전략을 세워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관리와 은퇴설계를 돕기 위해 열린다.
세미나는 대전(4월11일·유성라온컨벤션)을 시작으로 광주(4월20일·라마다 호텔), 울산(4월26일·롯데호텔), 구미(5월17일·금오산호텔), 제주(5월23일·메종글래드 호텔), 서울 강남(6월15일·코엑스), 서울 당산(6월21일·그랜드컨벤션센터)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부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강의는 최근 출간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한민국 부동산 부자들’의 공동저자인 정보현, 김효선, 양희관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컨설턴트들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최신 부동산 이슈 및 시장 점검을 통해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지역별 맞춤 투자 방법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보현 미래에셋생명 선임 부동산컨설턴트는 “이번 전국 세미나는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두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려는 고객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통찰력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 중이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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