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라면시장 점유율 상승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2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1.44%) 상승한 31만6500원에 거래됐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농심의 라면 점유율은 올해 1·4분기 바닥을 보였다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연간 점유율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57.3%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