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제약, 씹는 양치하는 치약 '닥투스 티-블렛'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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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구강용품 전문업체인 성원제약이 짜지 않고 씹어서 사용하는 치약 '닥투스 티-블렛'을 5월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씹는 순간 풍성한 거품과 알갱이가 치아 사이로 들어와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또 낱알로 돼 있어 여러 사람이 한 치약을 사용하는 것보다 위생적이며, 휴대하기 편해 여행이나 출장 갈 때에도 안성맞춤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선정 성원제약 대표는 "자사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발명특허를 획득한 만큼 신개념 치약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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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원제약 |
또 낱알로 돼 있어 여러 사람이 한 치약을 사용하는 것보다 위생적이며, 휴대하기 편해 여행이나 출장 갈 때에도 안성맞춤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선정 성원제약 대표는 "자사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발명특허를 획득한 만큼 신개념 치약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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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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