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정보석, 윤유선 소속사
강인귀 기자
3,012
공유하기
연기자 전혜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전혜진은 1998년 MBC 베스트극장 <내짝꿍 박순정>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은실이> <백만송이 장미> <일단 뛰어> <똑바로 살아라> <가문의 영광> <그대, 웃어요> <오! 마이 레이디>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영화에서는 <학교전설> <신부수업> <궁녀> <돌연변이> <관능의 법칙> <화장>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전혜진은 2017년 새로운 출발을 통해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JTBC 드라마를 시작으로 공식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이는 영화 <화장>(2015)에서 주인공 오상무(안성기)의 딸 오미영 역으로 출연한지 2년 만이다.
한편 BF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보석, 윤유선이 소속된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 |
/사진=BF엔터테인먼트 |
또한 영화에서는 <학교전설> <신부수업> <궁녀> <돌연변이> <관능의 법칙> <화장>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전혜진은 2017년 새로운 출발을 통해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JTBC 드라마를 시작으로 공식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이는 영화 <화장>(2015)에서 주인공 오상무(안성기)의 딸 오미영 역으로 출연한지 2년 만이다.
한편 BF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보석, 윤유선이 소속된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