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19일 컴백…9개월만에 오리지널 신곡 발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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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5월19일 컴백한다.
어반자카파는 드라마 OST를 제외하면 지난해 8월 발표한 '목요일 밤' 이후 약 9개월여 만에 어반자카파의 이름으로 오리지널 신곡을 발표하는 것이다.
어반자카파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곡은 어반자카파만의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멤버들 모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진행된 V앱 방송에서 조현아는 "이번 사진 컨셉이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이 담아낸 분위기 컷"이라고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2016년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을 발표, 발매 당시에도 1위를 차지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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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반자카파 |
어반자카파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곡은 어반자카파만의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멤버들 모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진행된 V앱 방송에서 조현아는 "이번 사진 컨셉이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이 담아낸 분위기 컷"이라고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2016년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을 발표, 발매 당시에도 1위를 차지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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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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