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최고의 한방' 유현재 역의 모티프는 듀스 김성재"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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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KBS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예능감을 표출하고 있는 배우 윤시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시윤은 청량하면서도 남성다운 매력을 뽐냈다.
윤시윤은 차태현, 유호진PD가 공동 연출하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90년대 잘나가던 스타 유현재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유시윤은 “고(故) 김성재씨를 모티프로 삼았어요. 그분은 당대 멋쟁이들과 레벨이 달랐던 것 같아요. 옷도 아주 세련되게 잘 입었고요. 원래도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연기하면서도 ‘그분이 살아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라고 말했다.
<최고의 한방>은 예능 PD 유호진의 처음으로 연출한 드라마이자, 배우가 아닌 연출자 차태현의 첫 드라마다.
이에 대해 윤시윤은 “연출자들이 전국민적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라 부담돼요. 하지만 저희의 목표는 시청률 보다는 젊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이에요”라고 전했다.
윤시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얼루어코리아닷컴 및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첫 방송은 6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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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코리아 |
윤시윤은 차태현, 유호진PD가 공동 연출하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90년대 잘나가던 스타 유현재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유시윤은 “고(故) 김성재씨를 모티프로 삼았어요. 그분은 당대 멋쟁이들과 레벨이 달랐던 것 같아요. 옷도 아주 세련되게 잘 입었고요. 원래도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연기하면서도 ‘그분이 살아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라고 말했다.
<최고의 한방>은 예능 PD 유호진의 처음으로 연출한 드라마이자, 배우가 아닌 연출자 차태현의 첫 드라마다.
이에 대해 윤시윤은 “연출자들이 전국민적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라 부담돼요. 하지만 저희의 목표는 시청률 보다는 젊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이에요”라고 전했다.
윤시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얼루어코리아닷컴 및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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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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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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