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고양동 115.7㎡ 2.2억에 시작
◆신정동 아파트 84.8㎡, 1회 유찰 4억80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8번지 목동 삼성아파트 103동 6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신목고 북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4개동 420세대 아파트 단지로 1996년 9월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6층 남향이며 84.8㎡ 구조로 방이 3개다.


신목로, 안양천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신목초, 목일중, 신목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안양천근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4억8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5억5500만원에서 6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5억5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6월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6-11605


[주목! 경매물건] 고양동 115.7㎡ 2.2억에 시작
상계동 아파트 79.3㎡, 1회 유찰 3억1040만원

서울 노원구 상계동 639번지 보람 아파트 207동 609호가 경매에 나왔다. 처원고 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21개동 3315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8년 6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6층 남향이며 79.3㎡ 구조로 방이 3개다.

수락산로, 한글비석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온곡초, 청원중, 청원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수락산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3억88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3억104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압류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3억65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2억5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6월2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6-15785

[주목! 경매물건] 고양동 115.7㎡ 2.2억에 시작
고양동 아파트 115.7㎡, 1회 유찰 2억1700만원

고양 덕양구 고양동 1121번지 푸른마을 아파트 1010동 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목암초 서북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2개동 557세대 아파트 단지로 2009년 11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 남동향이며 115.7㎡ 구조로 방이 4개다.

보광로, 푸른마을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목암초, 목암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3억1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2억17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5건, 압류 5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3억1500원에서 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2억3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6월27일 고양지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7-1369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