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 주얼리 브랜드가 공개한 여름 화보에서 박수진은 주얼리와 함께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 박수진은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캐주얼한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주얼리 레이어링 스타일로 세련미를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개된 박수진의 화보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담았다”고 말했다.

 












 












 












 
















사진. 모니카비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