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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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5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밥분식 브랜드 김가네는 가맹점과 본사 간 불화로 인한 갈등을 겪어본 경험이 한번도 없는 브랜드이다. 외식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김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경영으로 오히려 본사와 가맹점간의 관계가 더 단단해졌다.
김가네 상생경영의 중심에는 ㈜김가네 총괄사장과 경남지사 지사장을 겸임하고 박은희 사장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 1994년 대학로에 김가네를 오픈할 당시부터 손수 김밥을 말며 고객을 응대해왔고, 김밥집 사장으로서 몸에 익힌 경영과 서비스 마인드는 자연스럽게 김가네의 경영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가네는 6월 24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4(A&B&C)홀에서 개최되는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창업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을 모색하는 창업자들에게 유망 창업아이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히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혼족(혼자 사는 1인 가구) 등 2017년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다.
김가네 상생경영의 중심에는 ㈜김가네 총괄사장과 경남지사 지사장을 겸임하고 박은희 사장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 1994년 대학로에 김가네를 오픈할 당시부터 손수 김밥을 말며 고객을 응대해왔고, 김밥집 사장으로서 몸에 익힌 경영과 서비스 마인드는 자연스럽게 김가네의 경영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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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는 6월 24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4(A&B&C)홀에서 개최되는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창업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을 모색하는 창업자들에게 유망 창업아이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히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혼족(혼자 사는 1인 가구) 등 2017년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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