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이 반한 '청순美'… 사랑스러운 매력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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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 모델 진아름의 청순미 가득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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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습.하.도.다. #moodoftheday"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셀카 속 진아름의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와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아름은 연인 남궁민과 함께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진아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우 남궁민이 감독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 현재까지 공개 열애 중이다.
1989년생으로 남궁민보다 11세 연하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상의원' '남자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공개된 셀카 속 진아름의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와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아름은 연인 남궁민과 함께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진아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우 남궁민이 감독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 현재까지 공개 열애 중이다.
1989년생으로 남궁민보다 11세 연하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상의원' '남자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진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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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