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소원, 소집해제 후 '신서유기' 또 불러달라...'드래곤볼 용신 들어줄까?'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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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규현이 소원을 말했다.
규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 소원을 빌었다.
그는 "이 방송이 나갈 때면 훈련소에 있을 예정이다. 다가올 2019년 소집해제를 했을 때 저를 버리지 않고 다시 한 번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조건이 있다. 그때까지 여전한 편집 실력과 여전한 구성과 화제성을 유지해달라"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아니면 안 나오겠다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서유기4'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3%, 최고 5.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사진. tvN '신서유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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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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