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항패션] 손태영, 셔츠 원피스로 시원하게…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

오늘(20일) 오후 그라치아 9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손태영은 이날 역시 감각적이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한번 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태영은 블랙 컬러의 쟈가드 패턴으로 세련미가 느껴지는 캐리어를 선택해 시크하면서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네크라인이 독특한 셔츠 원피스로 청량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최근 손태영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홍윤희 역으로 출연해 박현준(정겨운)의 마음을 갖지 못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공항패션] 손태영, 셔츠 원피스로 시원하게…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

[★공항패션] 손태영, 셔츠 원피스로 시원하게… '청량한 여름 스타일링'

사진. 디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