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사진=기상청
일본 지진. /사진=기상청

24일 오전 0시36분쯤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205㎞ 해역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북위 40.10도, 동경 143.50도, 지하 10㎞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일 오전 9시11분쯤 일본 후쿠시마 동남동쪽 112㎞ 해역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