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여가수로부터 몰카 피해 주장… 경찰 "현장 출동해 조사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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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낸시랭이 여가수로부터 "몰카를 당했다"며 경찰서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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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경기도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낸시랭이 오늘 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낸시랭과 여가수 A씨는 최근 양주시의 한 중장비교육센터에서 함께 실습교육을 받은 뒤 지난 2일 합격 이후 술자리를 가졌다.
이어 다음 날인 오늘 낸시랭은 A씨에게 몰카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했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의 낸시랭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 출동해 조사 중"이라며 "아직 몰카 혐의가 확인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낸시랭과 여가수 A씨는 최근 양주시의 한 중장비교육센터에서 함께 실습교육을 받은 뒤 지난 2일 합격 이후 술자리를 가졌다.
이어 다음 날인 오늘 낸시랭은 A씨에게 몰카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했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의 낸시랭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 출동해 조사 중"이라며 "아직 몰카 혐의가 확인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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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