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 /사진=뉴스1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 /사진=뉴스1
한화테크윈이 4일 신현우·이만섭 각자대표 체제에서 신현우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이날 “이만섭 대표의 사임에 따른 대표 체제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한화테크윈은 신현우 항공방산부문 부사장과 이만섭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 2인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그러나 5개월 만에 이 대표가 사임하면서 다시 신 대표 단독대표 체제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