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흰티+단발머리 동안미녀의 정석… "배용준은 좋겠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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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의 싱그러운 미소가 빛나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흰 티셔츠에 단발머리의 박수진은 아기엄마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청순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은 박수진은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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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박수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가족 나들이♡ #유모차 끌고 #나들이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흰 티셔츠에 단발머리의 박수진은 아기엄마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청순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은 박수진은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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