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득남, 두 아이 아빠됐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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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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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측 관계자는 오늘(13일) "배수빈 씨의 아내가 어제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배수빈 씨도 크게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수빈은 2013년 9월 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3년만에 둘째 아들을 얻게 됐다.
한편 한편 배수빈은 드라마 '주몽', '바람의 화원', '비밀'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수빈은 최근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 '컨택트'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배수빈은 2013년 9월 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3년만에 둘째 아들을 얻게 됐다.
한편 한편 배수빈은 드라마 '주몽', '바람의 화원', '비밀'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수빈은 최근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 '컨택트'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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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