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시리즈 이미지. /사진=BAT코리아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시리즈 이미지. /사진=BAT코리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던힐 브랜드 수퍼슬림시리즈인 ‘던힐 파인컷’ 라인을 풍부한 맛과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던힐 파인컷 1mg’,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 ‘던힐 파인컷 수프림’, ‘던힐 파인컷 마스터 1mg’, ‘던힐 파인컷 마스터 3mg’ 등 총 5종이다.


BAT코리아에 따르면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시리즈는 담배 본연의 맛을 극대화 해주는 튜브필터를 적용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엄선된 Z 품질 담뱃잎을 40% 이상 함유한 ‘던힐 파인컷 마스터’는 튜브필터를 통해 던힐 고유의 깊고 풍부한 맛뿐만 아니라 최상급 담뱃잎 최적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던힐 파인컷’ 시리즈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에도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던힐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았다.

던힐의 탄생지인 1A St. James ST을 나타내는 로고를 삽입해 던힐의 역사를 녹이고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부여해 던힐 브랜드의 품격과 정체성을 강화했다.


매튜 쥬에리 BAT 사장은 “수퍼슬림 담배가 한국 담배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맛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업그레이드된 ‘던힐 파인컷’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필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던힐 수퍼슬림의 차별화된 풍부함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한 ‘던힐 파인컷’ 시리즈가 수퍼슬림 담배를 즐기는 성인 흡연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