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웨딩화보, 여자친구는 9세 연하 일반인… "가장·배우로 열심히 살 것"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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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최필립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장으로서,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살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필립은 11월4일 9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서울 이촌동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교제 1년여 만에 결혼하게 됐다.
오늘(18일) 최필립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통에 따르면 최필립은 최근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결혼 전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필립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행복하고 설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필립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행복하고 설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필립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장으로서,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살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필립은 11월4일 9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서울 이촌동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교제 1년여 만에 결혼하게 됐다.
사진. 엔터테인먼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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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