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최연소 화보 장인..."귀여움이 폭발한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윌리엄은 트레이드 마크인 큰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앙증맞은 표정과 깜찍한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윌리엄은 귀여운 곰돌이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윌리베어 바디슈트와 스트라이프 세트를 착용하여 위트 있으면서도 윌리엄만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화보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베베드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