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지난 달 선보인 가을 신메뉴 ‘제주가을별식 도시락’이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9월 18일 선보인 가을 신메뉴 ‘제주가을별식 도시락’은 전국 294개 본도시락 매장에서 하루 평균 667개씩 팔리며 한 달 여 만에 2만개 판매 기록을 돌파, 지난 봄 신메뉴인 ‘울릉도 한 상 도시락’에 이어 인기 메뉴로 급부상했다.
본도시락, ‘제주가을별식 도시락’  … 도심 속 제주의 맛, 고객 마음 잡았다!

‘제주가을별식 도시락’은 섬 속의 섬, ‘우도’에서만 자라는 고소한 우도 땅콩을 듬뿍 넣어 지은 ‘우도땅콩영양밥’과 깊은 맛의 ‘제주모자반쇠고기미역국’, 달콤 짭짤한 ‘제주감귤맥적구이’ 등 맛있는 조화를 선사한다.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인 제주도에서 자란 다양한 식재료를 강조한 메뉴 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주가을별식 도시락’의 ‘제주모자반쇠고기미역국’은 제주 향토 음식이자 관광객 단골 메뉴인 ‘몸국’의 주 재료 모자반을 넣고 끓여 아작 아작 씹히는 독특한 질감과 은은하게 올라오는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제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특산물 제주 감귤로 만든 소스를 발라 달콤 짭짤하게 구운 맥적구이까지 신선한 식재료로 도시락을 구성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13,900원이다.

이와 관련해 본도시락은 ‘제주가을별식 도시락’을 주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에 해시태그와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 여행 상품권, 본도시락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도시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