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한무 선배님과 닮은꼴? "태어났을 때 인사할 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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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려 딸 정모아 양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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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영재발굴단’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했다.
MC 컬투는 김미려 딸 정모아 양의 이야기를 꺼내며 “굉장히 예쁘다고 소문이 났다”며 “눈이 예쁘더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나올 때 눈을 부릅뜨고 나왔다. 나왔는데 한무 선배님이 있었다”며 “눈이 부어서 비교사진이 있는데 진짜 닮았다. 순간 일어나서 인사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MC 정찬우는 “모아가 예쁜 게 김미려 씨를 닮은 게 아니라 아빠를 닮아서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딸을 더 자유롭게 키우기 위해 1년 전 단독주택에 살기로 결심했다. 그는 층간 소음 걱정 없는 주택을 알아보다가 한 허름한 주택을 발견하고 이를 구입했다. 기존의 집을 부순 후 직접 새로운 집을 지었고, 새로 지어진 집은 독특한 구조 덕분에 업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김미려는 이 집의 집값이 1년 만에 2배나 올랐으며 앞으로도 더 오를 추세라고 밝혀 MC와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MC 컬투는 김미려 딸 정모아 양의 이야기를 꺼내며 “굉장히 예쁘다고 소문이 났다”며 “눈이 예쁘더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나올 때 눈을 부릅뜨고 나왔다. 나왔는데 한무 선배님이 있었다”며 “눈이 부어서 비교사진이 있는데 진짜 닮았다. 순간 일어나서 인사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MC 정찬우는 “모아가 예쁜 게 김미려 씨를 닮은 게 아니라 아빠를 닮아서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딸을 더 자유롭게 키우기 위해 1년 전 단독주택에 살기로 결심했다. 그는 층간 소음 걱정 없는 주택을 알아보다가 한 허름한 주택을 발견하고 이를 구입했다. 기존의 집을 부순 후 직접 새로운 집을 지었고, 새로 지어진 집은 독특한 구조 덕분에 업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김미려는 이 집의 집값이 1년 만에 2배나 올랐으며 앞으로도 더 오를 추세라고 밝혀 MC와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김미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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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