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요리시대 … 치킨전문점 가성비를 잡아라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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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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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타일리쉬 '와플치킨전문점' 99스트리트치킨 (99STREET CHICKEN)
치킨호프에서 치킨카페 & 치킨레스토랑으로 변모하는 치킨요리시대
‘가성비’ 라는 키워드가 외식트렌드로 형성되면서 외식시장에서 ‘고급’ ‘프리미엄’ ‘유니크’ ‘스타일리쉬’ 라는 단어가 중요요소가 되었다.
와플과 치킨이라는 이색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99스트리트치킨'은 콜라보레이션으로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스타일과 감성을 더했다.
치킨호프에서 치킨카페 & 치킨레스토랑으로 변모하는 치킨요리시대
‘가성비’ 라는 키워드가 외식트렌드로 형성되면서 외식시장에서 ‘고급’ ‘프리미엄’ ‘유니크’ ‘스타일리쉬’ 라는 단어가 중요요소가 되었다.
가격만 싸거나 인테리어만 고급스럽게 하면서 외식사업을 성공했던 예전과 다르게 메뉴,디자인, 비주얼, 인테리어 등 브랜드로서 완벽한 완성도를 갖추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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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과 치킨이라는 이색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99스트리트치킨'은 콜라보레이션으로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스타일과 감성을 더했다.
치킨요리도 업그레이드 시대라고 생각하는 '99스트리트치킨'은 치킨호프 컨셉의 한계점을 벗어나 '치킨카페 & 치킨레스토랑'으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99스트리트치킨 김승기 대표는 한국외식개발연구소로 15년간 한국 창업&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개발과 메뉴컨설팅을 해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또 '99스트리트치킨'은 현재 보유된 메뉴가 90여종에, 11월부터는 가맹점에 점차적으로 신메뉴 15종이 추가적으로 출시한다.
99스트리트치킨 가맹본부에서는 90여종 메뉴에 15종 메뉴가 합해지면 100여개 넘는 메뉴를 갖고 상권에 따라 점포 크기에 따라 가맹점주님께서 메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선택자율제’ 라는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는 상권특성, 매장특성, 고정비 차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가맹점주가 성공할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김승기 대표는 “이젠 차별화 없이는 외식시장에서 살아 남기 힘들다”라며, “같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도 상권에 따라 매장크기와 모양에 따라 고정비에 따라 각기 다른 방향으로 세밀하게 성공전략을 짜야 성공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99스트리트치킨은 오는 11월 2일 목요일 오후3시부터 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가맹본부에서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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