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삼겹돼지되지 …12월까지 지방권 창업자에게 500만원 상당 프로모션 제공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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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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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배달 프랜차이즈 '배달삼겹돼지되지'는 혼밥 혼술 트렌드로 삼겹살 배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틈새롤 노린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지난 2016년 8월, 서울 상도동 직영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전국 9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본사 관계자는 “배달삼겹돼지되지 매장의 70%는 서울 경기권에 밀집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고객들의 온라인 후기와 가맹점주들의 창업추천 등을 통해 지방권까지 입소문이 형성되어, 지방권에서 오는 창업문의가 전월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울산, 목포, 부산, 세종, 광주 등 다양한 지역들 로부터 가맹문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지난 2016년 8월, 서울 상도동 직영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전국 9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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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관계자는 “배달삼겹돼지되지 매장의 70%는 서울 경기권에 밀집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고객들의 온라인 후기와 가맹점주들의 창업추천 등을 통해 지방권까지 입소문이 형성되어, 지방권에서 오는 창업문의가 전월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울산, 목포, 부산, 세종, 광주 등 다양한 지역들 로부터 가맹문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독자적인 숙성기술로 식어도 변함없이 부드러운 삼겹살을 즐길 수 있으며, 본사 R&D팀 자체개발로 다른 브랜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양념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달삼겹돼지되지는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지방권 창업자에게 500만원 상당의 물류보증금과 교육비를 전액 면제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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