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co'로 컴백한 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샐리, 세정, 미나, 혜연)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 마리끌레르 홀리데이 기프트 북을 통해 성숙한 매력을 강조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구구단, 소녀에서 숙녀로…

‘단짝 친구와 준비하는 작은 파티’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구구단은 심플한 배경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가득 채웠다.
[★화보] 구구단, 소녀에서 숙녀로…

멤버들은 단순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벨벳, 시폰 소재 의상을 착용하고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싱그러운 모습과는 상반되는, 차분하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준 것. 숙녀로 훌쩍 거듭난 듯한 성숙함이 엿보이는 단독 컷, 다정한 여덟 자매를 연상시키는 단체 컷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보가 완성됐다.
[★화보] 구구단, 소녀에서 숙녀로…

마리끌레르 SNS 미니 인터뷰를 통해 ‘단짝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입을 모은 사랑스러운 그룹 구구단의 화보와 영상은 12월호 마리끌레르 홀리데이 기프트 북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