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열정 가득한 ‘젊은 엔지니어의 꿈’
김창성 기자
2,103
공유하기
"루나스퀘어는 너무나 당연한 제품입니다."
이름도 낯선 수유등 루나스퀘어를 만들어 벤처기업신화를 일군 조완희 지비솔루션즈 대표(35)의 말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평균나이 32.8세, 열정 가득한 청년으로 구성된 젊은 기업의 젊은 최고경영자(CEO)다운 배포였다. 넘치는 자신감만큼 현재의 그는 누구보다 빛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돈에 쪼들리고 실패를 반복했다.
![]() |
조완희 지비솔루션즈 대표. /사진=김창성 기자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