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이하늬, 홍콩 가는 길...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패션





배우 이하늬가 지난 ‘2017 MAMA in 홍콩’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 했다.





이 날 이하늬는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로 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들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항패션] 이하늬, 홍콩 가는 길...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패션





깔끔한 레터링의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 그레이와 아이보리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코트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스퀘어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감각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부라더>와 <침묵>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질스튜어트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