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어둠을 밝히는 매력적인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 신민아, 러블리한 보조개 여신…

지난 30일, 170년 전통의 세계 최고 주얼리&워치 메종인 까르띠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거대한 선물 상자로 변신한 청담동 명품 거리의 상징,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VIP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하정우와 신민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올블랙 원피스에 베이지색 롱코트를 매치해 깔끔한 겨울패션을 완성했다.
[★패션] 신민아, 러블리한 보조개 여신…

특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신민아는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신민아, 러블리한 보조개 여신…

한편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 까르띠에 플래그십 부띠끄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에 주얼리, 시계, 레더, 액세서리를 비롯한 모든 까르띠에의 크리에이션들을 전시하며, 여기에 프라이빗 살롱과 원스톱 서비스 아틀리에까지 갖춘 단 하나의 부띠끄이다.
[★패션] 신민아, 러블리한 보조개 여신…

사진. 까르띠에